나의 소중한 하루하루는 자기의 피땀 위에 세워진 것이라고 느껴.
자기의 소중한 하루의 일부도 내 품 안에서 이루어지고 있다고 느끼고.
우리는 서로에게 살아갈 터전을 제공해주고 있지.
대체로 자기는 물질적으로, 나는 정신적으로.
나는 우리에게 가정이란 의미가 꽤나 안락하고 안전한 것이 되었다고 느껴.
그 안전한 터전 위에서 나는 훨훨 날고 있어.
그래서 자기에게 감사해.
앞으로 이런 행복이 지속될 수도 있고 무너질 수도 있겠지만,
나는 언제나 자기와 함께할 거야.
자기가 더 성공하든 무너지든 건강하든 병이 들든,
우리는 언제나 함께야.
인생 뭐 있어? 함께하면 그것으로 된 거야.
사랑해. 아주 많이.
1년간 또 지지고 볶고 살아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