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지혜로운 수다
결심이 필요한 때가 왔다 | 가는 날이 장날 역주행을 꿈꾸던 30년 지기 '빨래터' 친구들과 송년 술자리 대신 주말 하이킹을 하기로 했다. https://brunch.co.kr/@jsbondkim/73 출발 장소인 장충단공원에 가
brunch.co.kr/@jsbondkim/622
4년차 브런치 작가입니다. 리처드 커티스 감독의 영화 <about TIME>처럼 재미와 의미가 모두 담긴 좋은 글을 오래 쓰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