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결심이 필요한 때가 왔다
가는 날이 장날
살다 보면 그런 날이 올까? | 빨래터의 친구들 "역주행 곡이다. 듣고 다들 회춘해라~~"라고 톡을 날렸더니 "땡큐다"라는 답이 바로 온다. 아들이 요즘 핫하다며 알려준 '브레이브걸스'의 <롤린> 동
brunch.co.kr/@jsbondkim/73
무엇을 결정하기 힘들다면동전을 던져라일단 동전이 돌기 시작하면내가 어느 쪽을 원하는지 깨닫게 될 것이다
4년차 브런치 작가입니다. 리처드 커티스 감독의 영화 <about TIME>처럼 재미와 의미가 모두 담긴 좋은 글을 오래 쓰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