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께 걷는 사회의 길
세상은 언제나 힘의 불균형 속에서 움직여 왔다.
강자는 더 강해지고, 약자는 점점 더 뒤로 밀려난다.
그 불균형의 파도 속에서 사람들은 불안과 불신을 품게 되고, 사회는 조금씩 갈라진다.
하지만 오래된 고전 속에서 길을 찾는다.
『삼국지』 위지에 남겨진 사상, 억강부약(抑强扶弱).
정치의 본질은 강자를 누르고 약자를 돕는 데 있다는,
단순하면서도 강력한 원리.
그리고 공자가 그려낸 이상 사회, 대동세상(大同世上).
모두가 함께 어울려 살며, 노인은 편안히,
청년은 일할 수 있고, 아이는 건강히 자라는 세상.
이 두 사상이 함께할 때, 세상은 단순한 힘의 논리를 넘어선다.
강자의 힘이 절제되고 약자의 권리가 존중받을 때,
우리는 ‘공정’이라는 이름으로 서로를 마주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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