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하나만 잘하자

작은 습관이 만든 큰 변화

by 정성현 칠십대 삶을 기록하는 사람

하루에 하나만 잘하자

– 작은 습관이 만든 큰 변화


나이를 먹을수록 알게 된다.

거창한 계획이나 화려한 목표보다, 하루를 어떻게 채워내느냐가 훨씬 중요하다는 것을.

그래서 나는 “하루에 단 하나만 완결하자”는 습관을 붙들고 살아왔다.


조금 늦게 시작한 공부

내가 대학에 들어간 건 마흔넷, 남들은 인생 2막을 고민할 나이다.

사실 공부를 하고 싶다는 마음은 오래전부터 있었지만,

먹고사는 문제 앞에서 늘 뒤로 밀려났다.

그러다 어느 날, 더 미루다간 영영 못 할 것 같아 야간대학 문을 두드렸다.


낮에는 일터에서 몸을 굴리고, 밤에는 교실에 앉아 교수님의 목소리를 따라갔다.

리포트를 쓰다 졸린 눈이 감겨도, “오늘 이 과제만 끝내자”는 마음으로 버텼다.

하루하루 작은 완결이 쌓이니 어느새 졸업장이 손에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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