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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우
문화평론가 겸 변호사이며, <분노사회>, <인스타그램에는 절망이 없다>, <우리는 글쓰기를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지>, <사랑이 묻고 인문학이 답하다> 등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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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르바
아이는 셋, 결혼 10년째, 그 중 주말 부부로 6년째 살고 있는 30대 여자의 입장을 적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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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노란
소소하게 글쓰기를 실천하는 초보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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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르담
직장인, 작가, 강연가의 페르소나를 쓰고 있습니다. '강한 영향력을 나누는 생산자'의 삶을 지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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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툰
번아웃 판정을 받고 잘 다니던 회사에 휴직을 냈습니다. 평범한 회사원이 작가가 되어 복직 대신 퇴직하는 과정을 기록하려고 해요. 지켜봐주시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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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방구석 주부
와이프 따라 미국 온 남편 | 미국 방구석 주부 | 중년 수험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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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의푸른색
브런치에서 매일 따스한 마음이 드는 글을 써요. 헤드라잇에서는 300명의 구독자와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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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진
사랑하는 이들의 말을 곱씹으며 살아갑니다. 참 행복하고 가치있는 일이니까요. 그곳에 우리 삶의 정답이 있으니까요. 잠시 쉴 공간이 있으니까요. #그저당신이기에빛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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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난
전직 교행직 공무원. 현재는 백수엄마. 공무원 그만둬도 하늘은 안 무너졌고, 신나게 잘 삽니다. ꈍ◡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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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은
가족들과 저의 이야기를 유쾌하게 써보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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