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 관한 아주 간단한 소개
처음 만난 자리에서 자기소개는 늘 어색하고 힘이 듭니다.
어디까지 얼마나 소개해야 할지... 머뭇거리게 되죠.
여기 모인 세 분도 자신에 관해 한글과 영어로 간단한 소개를 하셨습니다.
다음은 한글과 영작을 단계별로 수정한 내용입니다.
흔히 하는 생각들, 흔히 떠오르는 단어들, 알지만 쓰지 못한 표현들을
영어적 사고와 문장으로 바꿔가는 과정을 살펴봅니다.
∙첫 만남에서 간단히 돌아가며 자기소개를 했습니다.
→ We talk about ourselves at first meeting
→ 간단히, 돌아가면서 의 표현이 빠졌네요
간단히 briefly, 소개하다 introduce, 돌아가면서 ~하다 take turns ~ing 표현을 사용해봅니다.
→ We briefly took turns introducing ourselves at the first meeting
<Jenny>
저는 회사에 다닙니다. 저희 회사는 책 만드는 출판사입니다.
저희 집은 00이고 저는 아직 미혼입니다. 저는 책 읽는 것을 좋아하고, 여행 다니는 것을 좋아합니다.
여행 다니면서 사진도 많이 찍고 언젠가 여행 에세이를 출판하는 것이 제 꿈입니다.
→ I go to work. My office is publishing office.
한국어 표현방식과 영어적 표현이 다릅니다.
회사에 다니고 저희 회사는 책 만드는 출판사입니다는
저는 책 만드는 회사에서 일합니다로 표현됩니다.
→ I work at a publishing company
→ I live in 00. I'm not married yet.
아직 결혼하지 않았습니다.라는 직접적 표현보다는 아직 싱글입니다 로 표현합니다.
→ I live in 00 and I am still single.
→ I like to read the books and go to travel.
지난번 말했던 것처럼 영어는 반복되는 표현을 줄이고 간단히 쓰는 게 제일 좋습니다.
→ I like to read and travel.
→ I take a picture a lot, going to travel.
이 문장도 역시 영어적 깔끔한 표현으로 바꿔보겠습니다.
맞고 틀리고의 문제라기보다는 많이 쓰이는 방식으로 동사를 연결해줍니다.
→ I travel around and take lots of pictures.
→My dream is to publish the travelling essay book some day.
여행 에세이를 출판한다는 뜻에서 book의 표현은 생략하고 간단한 표현으로 바꿔봅니다.
→My dream is to publish a travel essay someday.
< Dave >
저는 결혼한 지 2년 되었고 아직 아기는 없습니다.
와이프랑은 교회에서 만났고, 저는 연구소에 다니고 아내는 중학교 수학선생님입니다. 저희는 같이 운동하는 것을 좋아해서 주말이면 같은 클럽에서 배드민턴을 칩니다.
→ I have married for 2 years. I have no baby yet.
결혼하다는 수동태 표현으로 have been married for를 사용합니다.
아직 아이가 없다는 표현은 children으로 표현합니다.
→ I have been married for three years and have no children yet.
→ I met my wife in the church.
비슷한 듯 다른 표현이죠. 나는 ~를 ~에서 만났다 보다는 나와 와이프를 함께 씁니다.
→ My wife and I met in church.
→ I go to lab and my wife is a middle school math teacher.
구체적 직업으로 나는 회사에 다니고 와이프는 중학교 수학선생님입니다 할 때는
go to lab 보다는
→ I work in a lab.
→ We like to play sports and play badminton on weekends.
같이 운동하다는 표현으로 work out together을 쓰고 같은 클럽에서는 at the same울
사용합니다.
→ We like working out together so we play badminton at the same club on
weekends.
< Rosa >
저는 주부입니다. 남편과 아들 2명이 있습니다, 한 명은 지금 군대가 있고, 한 명은 대학생입니다. 저는 성당에 열심히 다니며 활동하고 있습니다. 결혼 전에는 대학교 교직원으로 직장생활을 했습니다. 아이들이 이제 다 크고 나니 뭔가 새로운 일을 하고 싶어 찾고 있는 중입니다.
→ I am a housewife. I have a husband and two sons.
perfect sentence!
→ One is a soldier and the other is a university student.
soldier과 university student은 직업을 소개할 때 하는 표현이므로
군대에 가있고 대학교에 다닌다가 맞는 표현입니다. 이 또한 틀린 것이 아니라 다른 표현
→ One is in the army and the other one goes to university.
→ I go to church hard and do many activities.
그냥 성당에 간다가 아니라 성당 활동에 열심히 참여한다라는 표현을 사용해야 합니다.
hard는 공부나 일을 열심히 한다는 표현에 어울리죠~ 적극적으로 가 보다 좋은 표현
~도 또한이라는 표현으로 문장 마지막에 as well을 씁니다.
→ I attend the church regularly and actively help out as well.
→ Before marriage, I worked the college office.
결혼 전 또한 명사를 이용하기보다는 동사를 사용한 문장으로 만들어봅니다.
또한 중요한 표현으로 과거에 ~했으나 지금은 아니다 라는 뜻으로 used to를 사용!
→ I used to work as an office administrator at the university before I got married.
→ My children grow up so I want to do new kind of work.
이제 ~했으니까 라는 표현으로 now that, 그리고 일자리를 원한다는 것은 찾고 있다는
표현으로 쓰는 것이 적절
→ Now that the kids are grown up, I am looking for something new to d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