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나에 관하여 -writing

나에 관한 아주 간단한 소개

by 박 윤여재


처음 만난 자리에서 자기소개는 늘 어색하고 힘이 듭니다.

어디까지 얼마나 소개해야 할지... 머뭇거리게 되죠.


여기 모인 세 분도 자신에 관해 한글과 영어로 간단한 소개를 하셨습니다.


다음은 한글과 영작을 단계별로 수정한 내용입니다.

흔히 하는 생각들, 흔히 떠오르는 단어들, 알지만 쓰지 못한 표현들을

영어적 사고와 문장으로 바꿔가는 과정을 살펴봅니다.


∙첫 만남에서 간단히 돌아가며 자기소개를 했습니다.

→ We talk about ourselves at first meeting

→ 간단히, 돌아가면서 의 표현이 빠졌네요

간단히 briefly, 소개하다 introduce, 돌아가면서 ~하다 take turns ~ing 표현을 사용해봅니다.

→ We briefly took turns introducing ourselves at the first meeting


<Jenny>


저는 회사에 다닙니다. 저희 회사는 책 만드는 출판사입니다.

저희 집은 00이고 저는 아직 미혼입니다. 저는 책 읽는 것을 좋아하고, 여행 다니는 것을 좋아합니다.

여행 다니면서 사진도 많이 찍고 언젠가 여행 에세이를 출판하는 것이 제 꿈입니다.


→ I go to work. My office is publishing office.

한국어 표현방식과 영어적 표현이 다릅니다.

회사에 다니고 저희 회사는 책 만드는 출판사입니다는

저는 책 만드는 회사에서 일합니다로 표현됩니다.

→ I work at a publishing company


→ I live in 00. I'm not married yet.

아직 결혼하지 않았습니다.라는 직접적 표현보다는 아직 싱글입니다 로 표현합니다.

→ I live in 00 and I am still single.


→ I like to read the books and go to travel.

지난번 말했던 것처럼 영어는 반복되는 표현을 줄이고 간단히 쓰는 게 제일 좋습니다.

I like to read and travel.


→ I take a picture a lot, going to travel.

이 문장도 역시 영어적 깔끔한 표현으로 바꿔보겠습니다.

맞고 틀리고의 문제라기보다는 많이 쓰이는 방식으로 동사를 연결해줍니다.

→ I travel around and take lots of pictures.


→My dream is to publish the travelling essay book some day.

여행 에세이를 출판한다는 뜻에서 book의 표현은 생략하고 간단한 표현으로 바꿔봅니다.

→My dream is to publish a travel essay someday.


< Dave >


저는 결혼한 지 2년 되었고 아직 아기는 없습니다.

와이프랑은 교회에서 만났고, 저는 연구소에 다니고 아내는 중학교 수학선생님입니다. 저희는 같이 운동하는 것을 좋아해서 주말이면 같은 클럽에서 배드민턴을 칩니다.


→ I have married for 2 years. I have no baby yet.

결혼하다는 수동태 표현으로 have been married for를 사용합니다.

아직 아이가 없다는 표현은 children으로 표현합니다.

→ I have been married for three years and have no children yet.


→ I met my wife in the church.

비슷한 듯 다른 표현이죠. 나는 ~를 ~에서 만났다 보다는 나와 와이프를 함께 씁니다.

→ My wife and I met in church.


→ I go to lab and my wife is a middle school math teacher.

구체적 직업으로 나는 회사에 다니고 와이프는 중학교 수학선생님입니다 할 때는

go to lab 보다는

→ I work in a lab.


→ We like to play sports and play badminton on weekends.

같이 운동하다는 표현으로 work out together을 쓰고 같은 클럽에서는 at the same울

사용합니다.

We like working out together so we play badminton at the same club on

weekends.


< Rosa >


저는 주부입니다. 남편과 아들 2명이 있습니다, 한 명은 지금 군대가 있고, 한 명은 대학생입니다. 저는 성당에 열심히 다니며 활동하고 있습니다. 결혼 전에는 대학교 교직원으로 직장생활을 했습니다. 아이들이 이제 다 크고 나니 뭔가 새로운 일을 하고 싶어 찾고 있는 중입니다.


→ I am a housewife. I have a husband and two sons.

perfect sentence!


→ One is a soldier and the other is a university student.

soldier과 university student은 직업을 소개할 때 하는 표현이므로

군대에 가있고 대학교에 다닌다가 맞는 표현입니다. 이 또한 틀린 것이 아니라 다른 표현

→ One is in the army and the other one goes to university.


→ I go to church hard and do many activities.

그냥 성당에 간다가 아니라 성당 활동에 열심히 참여한다라는 표현을 사용해야 합니다.

hard는 공부나 일을 열심히 한다는 표현에 어울리죠~ 적극적으로 가 보다 좋은 표현

~도 또한이라는 표현으로 문장 마지막에 as well을 씁니다.

→ I attend the church regularly and actively help out as well.


→ Before marriage, I worked the college office.

결혼 전 또한 명사를 이용하기보다는 동사를 사용한 문장으로 만들어봅니다.

또한 중요한 표현으로 과거에 ~했으나 지금은 아니다 라는 뜻으로 used to를 사용!

→ I used to work as an office administrator at the university before I got married.


→ My children grow up so I want to do new kind of work.

이제 ~했으니까 라는 표현으로 now that, 그리고 일자리를 원한다는 것은 찾고 있다는

표현으로 쓰는 것이 적절

→ Now that the kids are grown up, I am looking for something new to 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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