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다가가면, 다 함께 살아갈 수 있어요.

모닝허그 #32

by 수정중

상처 입은 자리에,

빛이 스며든다.

- 루미




며칠 전 봉사하는 곳에서 있었던 일이에요.


어르신 한 분을 두고 선생님들이 웅성거리고 있었어요.

"무슨 이야기예요?"

"저 어르신이 매번 너무 일찍 와서 수업에 방해가 된다고..."


제가 잘 아는 어르신이었어요. 그래서 선생님들께 한마디 거들었어요.


"어르신이 여기가 얼마나 좋으면, 일찍 나오셨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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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과 생각을 글로 쓰는 인생 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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