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아이, 서울대 박사 만들기
영원한 갑론을박, '사교육이냐!, 공교육이냐!' 이 땅에 명문대와 어린 자녀 그리고 부모가 있는 한 명쾌하게 말할 수 없는 영원한 문제(?)가 아닐까 싶다. 이상한 것은 문제는 '문제는 있는데 정답을 찾기가 어렵다'는 것이다. 워낙 경우의 수가 많기 때문이다.
내 생각은 그렇다. 어느 쪽이든 경우에 따라서 정답이 될 수 있고 오답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애매모호하다면 미안하다. 어떤 자녀는 사교육에서 효과를 톡톡히 보고 또 다른 자녀는 공교육을 찬양한다. 그래서 하는 말이다. 그냥 단도직입적으로 말하면, 내 아이를 부모가 탐색해서 어느 것이든 골고루 교육받게 하는 것이 좋다는 것이다.
평범한 아이를 둔 부모라면 다 알 것이다. 아마도 내 아이가 얼마나 교육하기에 어려운 상대인지를 이미 여러 번 경험했을 것이다. 그리고 이런 생각도 많이 해 보았을 것이다.
'다른 집 아이는 뭐든 한 가지를 진득하게 해 나가는 것 같은데, 내 아이는 시작은 잠시이고 금방 다른 데 관심을 가진다.'
또,
'다른 집 아이는 지긋이 앉아서 책 한 권을 읽어내는데, 내 아이는 책 표지만 보고는 벌떡 일어나 다른 아이들 옆에서 놀고 있네...'이다.
그래서 평범한 아이를 둔 엄마들끼리 모이면 늘 나오는 말이 있다.
"제 아이는 매번 변덕이 죽 끓듯이 하고, 무슨 유제품도 아닌데 유효기간은 또 얼마나 짧은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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