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허그
기회는 준비된 사람에게만
우연처럼 보인다.
- 짐 론
'사람에게 인생의 기회는 몇 번이나 찾아올까...?'
요즘 이 질문을 스스로에게 자주 하고 있네요.
지난 1년 반 동안 재취업을 위해서
타 전공 학위를 따고 자격증 공부를 했어요.
자격증 없이 해본 공장 아르바이트는 기계가 못하는 일을 주로 하는 일이었는데,
그렇다고 해서 사람이 해야 할 일도 아니었어요.
생각보다 꽤 힘들어서 '조금 덜 힘든 일을 하고 싶다'는 마음에 다시 공부를 했더랬어요.
하지만 제게 돌아오는 말들은 늘 비슷했어요.
"그 나이에 누가 뽑아주겠어?"
"그 자격증, 20대랑 경쟁해야 하는데... 경단녀에겐 일자리가 없대!"
그 말을 들을 때마다 처음 품었던 제 기대는 점점 작아졌고,
'내가 또 헛수고를 한 건가'스스로 묻게 되더라고요.
그래도 배운 게 아깝잖아요.
관련 봉사모임에 들어가서 2년을 보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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