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내는 엄마 감정조절, 버럭맘처방전
좋은부모의 시작은 자기치유다!
아이를 잘 키우고 좋은 부모가 되고 싶어 육아 관련 책을 읽고 강의를 듣거나 영상을 봐도 말이나 행동이 잘 바뀌지가 않나요?
아이 재우고 육아서나 육아 영상 볼 때는 '아~ 이렇게 해야겠다!'하고 반성하고 다짐하다가 다음 날 또다시 화내고 있다면, 이제 화내는 엄마 감정조절 부모교육 프로그램 <좋은부모의 시작, 버럭맘처방전>과 함께 해야 합니다.
내 행동의 변화가 절실한 부모님들을 위해 함께 합니다.
“좋은부모의 시작은 자기치유다.”
아이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싶은 좋은 부모가 되고 싶으세요?
그렇다면 부모 자신의 경험부터 돌아볼 수 있어야 합니다.
나 자신부터 들여다봐야 합니다.
거기에는 3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말은 마음의 문제인 경우가 많습니다.
우리는 아이에게 상처 주지 않고 자존감을 높여주는 말을 해주고 싶어 합니다.
그런데 번번이 아이에게 상처 주거나 자존감을 깎아내리는 말을 하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것을 어떻게 하면 멈출 수 있을까요?
대화법을 배워서 이렇게 저렇게 문법에 맞춰서 말을 만들어내서 하는 데는 한계가 있습니다.
물론 이것도 배울 필요는 있습니다. 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의식입니다.
내 안에 의식, 가치체계를 살펴보지 않으면 그것이 겉으로 표현되는 말의 형태를 바꾸는 것도 어렵습니다. 일관성 있게 하기가 매우 힘들 수밖에 없습니다.
내 안의 가치체계는 부모로부터 주입되기도 하고요,
부모와의 관계 경험 속에서 스스로 터득하거나 만들어지게 됩니다.
이것은 어린 시절에 시작이 되어서 성장 과정에서 반복하면서 굳어지고 우리가 성인이 되어서도 계속 자기도 모르게 무의식적으로 재연합니다. 반복되는 거죠.
시간이 지나면서 하나의 성격처럼 하나의 삶의 방식처럼 하나의 관계패턴으로 형성되는 거예요.
심지어 우리 자신의 삶에서만 반복하는 것이 아니라 자녀에게도 물려준다고 합니다.
이걸 깨달을 때 우리의 행동은 바뀔 수 있습니다.
우리는 아이를 있는 그대로 보는 것이 아니라 나라는 거울에 비춰, 나를 통해 아이를 봅니다.
아이의 마음속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를 나 자신의 경험과 생각에 비추어 이해하고 예측합니다.
나라는 거울이 왜곡 없이 있는 그대로 아이를 비춰주면 좋겠지만 안타깝게도 그렇지 않은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우리는 자신의 다양한 모습, 특히 살면서 마음에 들지 않았던 내 모습, 바꾸고 싶었던 내 모습이 담긴 거울을 통해 아이를 비춰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이는 부모와 다른 환경에서 다른 경험을 하고 있는데 말이죠.
이런 3가지 이유로 우리 자신의 경험에 대해 성찰하는 능력이 부족한 경우, 우리에게 익숙한 관계의 역사를 되풀이하게 됩니다.
부모는 선택할 수 없습니다. 아이는 만 3세 전후로 주 양육자와 맺은 애착 유형이 고정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리고 성인이 되어 자신의 애착 유형을 그대로 자녀에게 대물림한다고 연구결과 밝혀졌습니다. 내가 선택하지 않은 부모로부터 물려받은 것도 억울한데, 내 애착 유형이 그대로 아이에게 대물림된다면 너무 억울하지 않나요? 다행인 것은 내가 어떤지를 깨닫고 내면을 들여다보는 작업을 통해서 우리는 후천적으로 안정적인 애착을 획득할 수 있고, 아이에게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겁니다.
-<금쪽같은 내 새끼> 2021.8.20(금) 63회 중 오은영 박사님 말씀
화내는 엄마 감정조절 부모교육 프로그램 좋은부모의 시작, 버럭맘처방전 <애착Class>가 우리 자신의 관계의 역사를 바꾸는 여정에 함께합니다.
"좋은 부모의 시작은 자기치유다!"
모든 것은 나로부터 시작됩니다. 내가 어떤지를 깨닫고 내면을 들여다보는 작업을 통해서 치유적 변화가 일어나게 됩니다.
버럭맘처방전 애착Class에서는 다음 3가지 핵심과정으로 구성됩니다. 내면치유 및 자기이해를 바탕으로 관계소통의 관점 변화를 도와드립니다.
다른 사람의 사례만 백번 보고 듣는 것보다 내 이야기를 해 봐야 합니다.
내 걸 적용해 봐야 진짜 배울 수 있어요.
하.지.만.
“스스로를 성찰해 보세요-!”
라고 하면 그게 중요한 걸 알아도 어떻게 해야 할지 너무 막막하잖아요…
그.래.서.
자신의 경험에 대해 돌아볼 수 있도록 구체적인 질문을 드립니다.
질문에 답하면서 내가 어떤지를 깨닫고, 내면을 들여다보는 작업을 통해서 나의 감정과 생각 그리고 욕구를 발견합니다. 또한 내 안의 비합리적이고 왜곡된 핵심신념을 발견하고 알아차릴 수 있게 됩니다.
알아차리는 순간 우리는 달라집니다.
1일 특강, 한 달 수업만으로 달라질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하지만 그간의 경험으로 어렵다는 걸 다 알고 계실 텐데요.
변화는 머리가 아닌 가슴에서 울림이 있어야 가능합니다. 100일은 머리로만 아는 지식 차원이 아니라 마음에서 변화가 시작될 수 있는 시간입니다.
혼자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막막하고 무엇보다 꾸준히 하는 게 너무 힘들었죠?
우리 함께하면 100일을 완주할 수 있어요 :)
1기 진행 일정: 2021.10.18(월) ~ 2022. 1. 25(화)
인터넷에서 떠도는 심리검사는 재미만 줄 뿐!
검증된 심리검사를 자격을 갖춘 사람에게 제대로 받을 수 있는 기회입니다.
우리는 타고나는 기질은 바꿀 수 없습니다. 기질은 그 사람의 고유한 속성이거든요.
나의 기질과 성격을 검증된 심리검사를 통해 확인하세요.
기질과 성격을 바탕으로 자신과 자녀의 관계를 바라보는 관점을 재정립하고 그럼 어떻게 하면 좋을지에 대해 1:1 해석 상담해드립니다.
그 달의 애착class 주제에 맞는 책을 읽고 총 3번의 애착class 온라인 세미나를 진행합니다.
(사전OT 줌 만남 1회 + 온라인 줌 세미나 3회)
온라인 줌 세미나 시 강의자료 제공합니다.
(온라인 세미나는 줌으로 평일 오전 10시 ~ 12시30분에 진행합니다. 전체 참여자의 의사를 확인하여
평일 화, 목 중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하루를 선택하여 진행합니다. 단, 시간대는 오전 10시 ~ 12시30분으로 변경불가입니다.)
자신의 분노에 대한 이해와 그 안의 감정, 생각과 욕구를 알아차리는 법을 배우고, 긍정적인 지각을 연습해 아이의 자존감을 키워주는 부모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국민육아멘토 오은영 박사님도 말씀하셨죠~
변화에는 뼈를 깎는 노력이 필요하지만 부모인 우리는 분명 달라질 수 있다고요!
좋은부모의 시작, 그 변화의 여정에 버럭맘처방전 <애착Class> 100일 코스가 함께 합니다.
아이와의 안정된 애착을 위해 오늘도 고민하는 엄마들을 위해 혜택은 올리고 가격은 확 내렸습니다.
100일을 끝까지 완주하신 분들께는 10만원을 포상금으로 다시 돌려드려요!(백일쓰기+3번의 세미나 모두 참석한 경우 해당됩니다.)
1기로 참여해 혜택 다 챙겨가세요~ :)
화내는 엄마 감정조절 부모교육 프로그램 좋은 부모의 시작, 버럭맘처방전 애착Class는 소수정예(10명 내외)로 운영합니다. 신청서 제출 후 입금완료 순으로 마감합니다.
지금 바로 신청하세요.
자녀와의 좋은 관계를 만들고 행복한 가정을 만들기 위해서는 노력이 필요하고 시간을 들여야 합니다.
<좋은부모의 시작, 버럭맘처방전: 애착class>와 함께 성찰능력과 실행지수를 높여 주세요!
부모가 성장하는 만큼 아이도 성장합니다. 부모가 변하면 아이도 달라집니다!
“우리는 대물림되는 부정적인 양육태도를 바꾸어야 합니다.”
아이의 마음에 상처를 주는 비난하는 태도, 아이가 성장해 어른이 되어 부모가 그때 왜 그랬는지를 이해한다고 해도 아이 마음에 남은 상처를 치유하기까지는 너무 많은 시간이 필요합니다.
부모 또한 후회하며 자책감을 씻어내는 데 너무나 많은 에너지를 소모하고 있습니다.
“자존감 높은 아이로 키우고 싶다면?”
아이의 자존감을 키워주고 싶다면, 부모의 자존감부터 높여야 합니다.
아이의 자존감은 부모의 자존감과 정비례합니다.
우리는 자신을 대하는 방식으로 친밀한 관계에 있는 사람들을 대하게 됩니다.
<좋은부모의 시작, 버럭맘처방전: 애착class>을 통해 부모 자신부터 치유해 자존감을 높이고 덩달아 아이의 자존감도 높여주세요!
아이와의 안정애착을 위해 풀어야 할 핵심 실마리를 찾고 해결해 나갑니다.
아이에게 죄책감과 수치심을 심어주지 않는 육아법을 실행할 수 있습니다.
“좋은 부모의 시작은 자기치유다”
좋은부모의 시작, 버럭맘처방전이 여러분의 여정에 함께 합니다.
<애착class 기획 및 운영자>
"화"는 제 문제였습니다. 저는 제 안의 불안과 화를 건강하게 다루고 적절하게 표현하기 위해 많은 시도와 노력을 했고 지금도 하고 있습니다.
그 중 가장 효과가 좋았던 방법들을 공유하고 그 과정에서 깨달은 것들을 함께 나눕니다.
올 2021년 남은 100일 동안, 자신의 경험을 성찰하는 능력을 키우세요.
더 일관되고 안정된 자기감을 바탕으로 아이와 안정적인 애착관계를 맺을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