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자리 문제에서의 능력 편중 무엇이 문제인가
능력분배에서 해답을 찾다.
폴랫폼 노동 확산은 능력 분배를 가능케 하고 있다. 그동안 일자리는 '스펙'이라는 이름 아래 개인에게 과도한 능력을 요구해 왔다. 이러한 능력 편중은 일자리 편중을 키워왔다.
이제는 능력 편중에서 벗어나 능력 분배를 통한 일자리 연대가 가능케 하여야 한다. 이러한 일자리 연대는 일자리 수를 늘리고 공간의 독점을 막을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일자리 연대가 가능하기 위해서는 임금 체계 조정이 선행되어야 한다. 지금과 같은 직급. 연차에 따라 임금 격차가 커지는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임금상한제 논의가 필요하다. 임금상한제를 통해 공동결과물에 대한 공정배분을 가능케 할 것이다.
과도한 임금상승을 조절해 산업간 임금격차, 산업내 임금격차, 고용성격에 따른 임금격차, 연대산업체간 수익배분 등이 건강하게 조정할 수 있을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지금의 소비자 자본주의에서 생산자 자본주의로의 체질 변화가 동반되어야 가능할 것이다.
이와 함께 육체 노동의 급격한 기계화.자동화가 다수에게 이익을 갖다 줄 것인가하는 문제다.
지식 노동은 중요하다. 그럼에도 지금처럼 육체노동에 대한 불신 내지 인권비 절감. 가격경쟁력등을 내세운 육체 노동의 급격한 기계화.자동화는 일자리 수를 감소시키고 사람의 노동활동 폭을 축소시킨다. 이러한 환경은 인구수 감소 등 인구 문제에도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