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실패할 거라면, 이렇게 해라.

by 정명훈

"어차피 실패할 거라면 빨리 실패하고, 빨리 방향을 전환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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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설로 들릴 수 도 있겠지만, 아무래도 잘못된 길로 들어섰다 싶으면 되도록 빨리빨리 걸어서 그 길을 다 걷고 빨리 내려서야 한다. 실패가 감지되면 차라리 '빨리 실패하라'는 말이다.

물론 일부러 실패하려고 '노력' 하라는 말은 아니다. 누구나 성공을 원하지 실패하려고 애쓰지는 않는다. 그러나 어차피 실패가 예상된다면 천천히 실패하는 것보다 빨리 실패하는 것이 훨씬 낫다. 그래야만 재빨리 방향을 전환하고 자금을 재배치하여 다시 도전할 수 있다.


많은 스타트업들이 저지르는 중요한 실수가 하나 있는데.. 그것은 본인들이 해결할 수 있는 아주 자신 있어하는 문제부터 처리하려고 한다는 점이다. 그러나 특히 신생 기업을 운영하는 사람이라면 가장 다루기 어려운 문제, 그래서 실패 가능성이 큰 문제부터 손을 대는 것이 바람직하다.


어차피 실패 가능성이 큰 일이라면 되도록 빨리 실패해야 그만큼 일찍 방향 전환을 할 수 있다. 그래야 조금이라도 더 빨리 성공으로 가는 다른 길로 들어설 수 있기 때문이다. 처리하기 가장 어려운 문제를 찾아낸 다음에 가능한 한 빨리 그 문제에 집중하기를 바란다.





(주)삼훈비즈랩 _ 청년창업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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