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언을 본격적으로 다룬 책 박진영의 ‘결정적 말실수’ 북 콘서트가 2017년 11월 23일 광주 광산구 공감커뮤니케이션연구소 세미나실에서 열렸다. 이날 북 콘서트는 말하기 코칭 수업을 받았던 원우들이 중심이 되어 콘서트를 준비했다.
저자 박진영은 전남대학교 심리학과를 졸업하고 KBS광주와 교통방송 등에서 15년간 MC와 아나운서로 일했다. 프리랜서로 독립한 뒤 본격적으로 커뮤니케이션을 연구했다. 현재, 여러 대학과 공공 기관, 전국경제인연합회 등에서 ‘공감과 설득 커뮤니케이션’을 강의하고 있다. 자신을 제대로 표현하는 법을 깨닫게 하는 스피치 강의로 유명하다. 조선대학교에서 언론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 전남대학교 객원 교수. <공감커뮤니케이션연구소> 대표. 저서로는 『아나운서처럼 매력 있게 말하기』가 있다.
북 콘서트가 끝나고 박진영을 사랑하는 벗 8인이 정성껏 준비한 특별한 선물 ‘진영아! 사랑해’가 새겨진 서각 패를 전달하게 되었다.
박진영 북 콘서트 개최 2주 전에 광주에서 연락을 받았다. “요즘 석산 선생 서체가 광주에서 인기입니다. 특별한 선물을 하고 싶어서 그러는데 부탁드린다”는 전화였다.
물론, 서체는 필자의 몫이었고, 서각으로 새겨 북 콘서트가 열리는 현장에서 깜짝 선물로 공개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