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 강서구_ 장애인활동지원사 신창욱 편)
서울시 강서구의회 4선 의원을 지냈던 신창욱 씨가 지난 2018년 6.13 전국동시지방선거 불출마 선언을 끝으로 구의원 출마를 접고 원래의 삶이었던 지역 봉사자로 돌아가 강서구 발전과 구민의 알 권리와 사회적 약자들을 위해 강서구민과 소통하는 삶을 이어나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현재 신창욱 씨는 '장애인활동지원사'라는 봉사자로서 장애인을 보살피는 어렵고 힘든 길을 걷고 있다.
장애인활동지원사
말 그대로 장애인들의 활동을 지원해 주는 직업을 말한다. 활동지원사교육기관에서 교육과정을 수료한 자로, 신체적·정신적 이유로 원활한 일상생활과 사회활동이 어려운 장애인에게 자립생활과 사회 참여를 증진할 수 있도록 일상을 지원하는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인력이다. 국가에서 장애인들의 활동을 지원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인 장애인활동지원을 기반으로 진행이 된다. 2007년에 도입되어 현재는 보건복지부 산하 국민연금공단이 운영하고 있다. 돌봄 인력이 필요한 장애인에게 일상생활을 보조해 주는 형태로 운영이 된다.(출처_나무위키)
신창욱 씨의 가장 중요한 업무는 강서구에 거주하는 장애인 가정에 정기적으로 방문해 가사, 신체활동을 지원하는 것을 시작으로 발달 장애인의 출, 퇴근을 함께하며 든든한 버팀목 역할까지 한다. 또한, 시각 장애인의 경우는 외출 동행을 지원하면서 아름다운 세상 풍경이나 계절의 바뀜을 말로 표현해 주는 시각장애인의 눈과 귀가 되어주기도 한다.
사회복지 전달체계의 최전선에서 정신적, 육체적 고단함을 감내하며 묵묵히 장애인의 자립을 돕는 일을 주저하지 않는 신창욱 씨는 "장애인들도 똑같은 사회구성원의 한 사람으로 인정하고 보듬는 자세가 중요하다. 무엇보다 내 가족이고, 아들 딸처럼 여긴다면 그렇게 힘든 일은 아니라고 생각한다."는 말속에 쉽지 않은 역할에 경의를 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