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출발, 리허설 그리고, 공연과 늦은 저녁.
아침 "만남의 광장"에서 합류, 연주자들..
먼 길 가기
한참을 가서
남들 먹는대로 동까쓰에 치즈라면을 태성(카메라맨)과 점심으로 나눠 먹고
휴우.. 도착해서
짐 풀고
연출, 오민석 선생과..
영상 감독, 구본회 님과 오 선생 (문학 평론가가 연출이라니.. 우리의 삼고초려..)
무대 쪽 음향 엔지니어 <현태>
헐..
최고의 힛트 상품, 탬버린과
박은옥 님 음향 테스트
그의 <꿈꾸는 여행자> 체크
테너와의 듀엣
"이 어두운 터널을 박차고"..
최종, 내 마무리 하고..
울주의 백무산 선생과 조우
그리고,
공연에 들어가며
"크게 해두 갠찬아"
화있팅!!
<1부 생략>
2부 시작 / 샤막 위에 슬라이드쇼 <비상구>
?
박은옥이 나간 새에..
마무리 장면 생략..
공연 끝나고
한 시간 동안 CD와 책 싸인회를 하고
식당에 가니 연주자들 먼저 먹고 투어 버스에들 갔고
나도 막걸리
한
잔..
2025년 6월 7일. 김태성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