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한 주의 업무가 시작되는 월요입니다.
그 시작을 사랑하는 사람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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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2024년 중반부터 글을 쓰기 시작한 글쓰기 새내기 입니다 저는 작년 말 에세이 출판을 시작으로 이제는 소설에도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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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만 더> 출간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