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든지 시작하면서
습관이 되면 당연한 것처럼 착각에 빠지게 됩니다.
나에게 뭔가 불편한 사항을
다른 사람이 한번 도와주고,
두 번 도와주고, 세 번 도와주고..
지금 바로 작가의 멤버십 구독자가 되어 멤버십 특별 연재 콘텐츠를 모두 만나 보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2024년 중반부터 글을 쓰기 시작한 글쓰기 새내기 입니다 저는 작년 말 에세이 출판을 시작으로 이제는 소설에도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 드립니다.
오직 멤버십 구독자만 볼 수 있는, 이 작가의 특별 연재 콘텐츠
<하루만 더> 출간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