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은
나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생각해 보신 적 있었나요?
유명하신 요리 연구자께서 이런 말을 하셨습니다.
"자신의 요리를 평가받기 위해서는 절대로 단골손님께
평가받지 말라"고 하신 말씀이 생각납니다.
그 이유는 단골손님은
다음에도 와야 하기 때문에
절대로 비판을 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우리의 모습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가족분들이나 친한 지인분들께
나는 어떤 사람이냐고 물어보신다면 대답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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