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지금까지 만나온 분들을 모두 기억하시나요?
누군가에게 잊혀진다는 것을 생각해 보신 적이 있나요?
‘몸에서 멀어지면 마음에서 멀어진다’는 말이 있습니다.
이처럼 만남과 연락이 줄어들면 잊혀지게 됩니다.
제가 어렸을 때 친구는 동네와 학교친구뿐이었습니다.
현시대에서 친구는 너무나도 많습니다.
오프라인 말고도 온라인 친구들도 있겠죠.
사람이 많아지면 나의 존재는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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