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의 일과를 마치고,
회사를 나서며 직원들과 인사를 나눈다.
"수고하셨습니다."
일터에서의 업무는 끝이 났다.
하지만 가정에서의 업무는 이제 시작이다.
"다녀왔습니다."
퇴근길 마트에 들러서 장을 봤다.
씻지도 못하고 옷만 갈아입고
저녁 준비를 한다.
저녁 준비가 완료되면
아이들의 식사를 차려주고 얼른 씻는다.
씻고 난 후 아이들의 식사도 종료.
얼른 설거지를 하고,
주방 및 방청소를 하고, 빨래 돌리고...
나의 또 다른 직업. '가정주부'
1인 2역도 부족해 1인 3역...
오늘도 우리의 남편과 아내들은
(요즘엔 맞벌이가 많아
남편과 아내 모두 퇴근 후엔 가정주부)
두번째 직업을 진행 중이다.
끝날 것 같으면서도
끝이 나지 않는 가정업무...
워킹파더/맘은 오늘도 진행 중이다.
가정업무와 육아가 끝나면,
그 잠깐의 시간에 시원한 맥주를 마시며
진정한 하루의 마무리를 한다.
우리의 워킹파더/맘분들 응원합니다.
오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파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