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
나는 성격상 누군가의 관심이
부담스러울 때가 있다.
(저는 I랍니다. ^^)
하지만 누군가에게 관심을
받아보지 못했을 때를 생각해 보면
단 한 명의 관심은
진심으로 소중하게 생각할 수 있다.
이처럼 경험하지 않은 세상을
나 자신의 생각대로
판단하면 안 된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경험하지 않았기에
경험을 통해
그 생각은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너무 섣부른 판단은
오히려 후회를 얻을 수 있다.
관심이 부담된다고 피하지 말고,
자신을 바라보는 그 관심을
감사하게 생각하고,
보답할 수 있는 마음가짐을 가져야
상대에 대한 공감을 얻을 수 있다.
며칠 전 시청하게 된 방송이 기억난다.
한 어르신께서 출연자에게
아이스크림 하나를 건네주신다.
출연자는 어르신을 생각하며
사양을 했지만
어르신께서 하나라도
더 전해주시고 싶은 마음을 이해하고
감사히 받아 맛있게 먹는 장면이 생각난다.
출연자의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신
어르신께서는 행복한 미소를 지으신다.
이처럼 상대의 마음을 알아주는 것이
바로 상대에게 보답하는 방법일 것이다.
자신을 향한 누군가의 관심은
자신을 생각하는 걱정과 배려임을 기억하고,
상대의 마음을 알아주는 것.
그것이 바로 상대가 기다리는 선물일 것이다.
나 자신은 관심이라는 선물을 받고
상대는 마음을 알아주는 선물을 받고,
이 선물이야말로
서로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마음이 아닐까 조심스럽게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