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검색 중
강형근 HK&Company 대표님의
유튜브 강연 영상을 보게 되었다.
영상 중 아래 부분이 나를 깨운다.
나는 4가지의 '나'가 있다.
1. 나도 알고, 상대도 아는 나
2. 나는 알고, 상대는 모르는 나
3. 나는 모르고, 상대는 아는 나
4. 나도 모르고, 상대도 모르는 나
나는 나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
나는 항상 이렇게 말해왔다.
"나를 알아야 상대를 알고,
상대를 알아야 나를 알 수 있다."
즉, 나 자신을 알아야 상대를 대할 때
조심해야 하는 부분을 알 수 있고,
상대를 알아야 내가 어떤 사람인지
상대를 통해 나를 알 수 있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강대표님의 영상을 보고
내 생각이 다를 수도 있다는 사실을 느꼈다.
문득 인터넷 검색 중
알게 된 사실도 생각났다.
거울에서 보는 나의 모습과
상대가 보는 나의 모습,
마지막으로 사진으로 보는 나의 모습은
전부 다르게 보인다고 한다.
자신의 생각과 상대의 생각이 다르고,
자신이 생각하는 모습과
나를 찍은 내 사진을 판단하는
내 생각도 다른 이유는
바로 생각의 차이인 것이다.
같은 사물을 놓고도
어제의 기분과 오늘의 기분에 따라
나의 생각도 다른데
어떻게 다른 사람과
나의 생각이 같을 수 있을까?
비슷할 수는 있지만
다름을 인정해야 할 것이다.
나는 나의 기준에 맞춰 생각하기보다는
상대의 기준으로 한번 더 생각한다면
서로의 존중으로 더 큰 효과가
나타나지 않을까 생각한다.
서로 함께 나아가기 위해서는
서로에 대한 존중과 배려가 필요한 것을 느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