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두운 곳에서 휴대폰을 보면
시력저하로 인해 주의가 필요하다는
말을 많이 들었다.
하지만 나는 알면서도
그 습관을 개선하지 못하고 있다.
나는 브런치에 글을 쓸 때
100% 휴대폰을 사용한다.
그리고 휴대폰으로 글을 읽으면서
가독성이 불편한 글은 피하게 된다.
이처럼 글을 쓰면서
글의 내용도 중요하지만
가독성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
그래서 나를 포함하여
휴대폰으로 보시는 독자님을 위해
그 습관을 개선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이 습관은 아마도
나와 독자님을 위한
작은 배려가 아닐까 생각한다.
나는 출/퇴근 시간 버스에서
그리고,
잠들기 전 침대에서 글을 쓴다.
버스에서 숙여지는 고개와
침대에서 시력저하가 발생되는 나의 눈은
점점 주의가 필요함을 느끼긴 한다.
고쳐나가고자 컴퓨터로 작성해 봤지만
다시 휴대폰으로 가독성에 맞게
편집하고 있는 내 모습을 발견하게 된다.
나의 작은 배려가
독자님들의 편안함을 줄 수 있다면
독자님께 보답한다고 생각을 하는 듯하다.
서로서로 좋은 곳으로 발전하는 것이
가장 최선의 방법이라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나를 생각하시고, 걱정해 주시고,
위로와 격려를 해주시는 독자님을 생각하면
노력이 더 필요함을 느낀다.
나는 나의 글에 부족함을 너무 잘 안다.
하지만 그 부족함을 겸손이라고 생각하시고
좋게 봐주신 독자님의 한마디는,
나를 일으켜주는 에너지라서
나는 힘을 내고 움직이게 되는 것 같다.
그래서 독자님께
정말 감사하고 또 감사하게 생각한다.
독자님,
제가 발전할 수 있도록 응원해 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인사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이미지는 제가 아닙니다.
AI가 만들어 준 이미지입니다.
제 얼굴에 자신이 없어서
AI의 도움을 받았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