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가 아름다운 그녀는?

by 주아

미소가 아름다운 그녀를 생각하면

누가 가장 먼저 생각나시나요?


저는 과거에 객실 승무원이나

미스코리아 진/ 선/ 미의 미소였습니다.


어느 날 엄마의 얼굴을 바라봤습니다.

아무 말 없이 바라보니

엄마는 가벼운 미소를 보여주십니다.

저는 그때 느꼈습니다.


미소가 아름다운 그녀는

바로 우리 엄마.

엄마의 미소가 아름답다고 생각했습니다.


일을 많이 하셔서

햇빛에 검게 물든 피부와

세월이 흐르면서 생긴 주름살,

마지막으로

행복이 가득한 엄마의 웃음이 생각납니다.


엄마의 주름살은

엄마가 감추고 싶어 하시는 부분입니다.

하지만 제게는 엄마가 생각나는

세월의 아름다움입니다.


누군가는 감추고 싶은 부분이겠지만,

누군가는 저와 같이 세월의 아름다움을

보여주는 가장 멋진 미소라고 생각할 것입니다.


그래서 제가 생각하는 아름다운 미소는

행복이 함께하는

세상에서 가장 예쁜 우리 엄마의 미소입니다.


잠시 눈을 감고,

떠오르는 엄마의 모습을 지켜보세요.

그리고 눈을 뜨고 거울을 보세요.

어느덧 엄마를 닮아있는 당신의 모습이 보일 겁니다.


엄마의 미소가 아름다운 것처럼

당신의 미소도 아름답다는 걸 잊지 마세요.


그리고 자신에게 한마디 해주세요.
"당신의 미소는 아름답습니다.
웃어요. 그리고 그 모습을 꼭 간직하세요.
당신은 어느 누구보다 아름답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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