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힘내세요 .

by 주아

출근길에 우연히 한 남자를 보게 되었다.


무거운 백팩과 축처진 어깨, 힘겹게 걷는 모습.

아마도 회사에서 힘들게 하루를 보내고,

퇴근을 하는 것 같았다.


주변을 돌아보았다. 상점과 병원, 아파트가 보였다.


상점과 병원직원분들은 고객분들과 환자분들.

그리고 상사분들과 업무로 인해

힘들게 하루를 보내고 있지는 않을까?


또한 아파트에서는 휴무이거나, 퇴근 후 집으로 돌아온 분들.

또는 출근을 위해 준비하시는 분들이 계실 거라 생각한다.


지금은 금요일 17:50분 퇴근시간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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