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에 우연히 한 남자를 보게 되었다.
무거운 백팩과 축처진 어깨, 힘겹게 걷는 모습.
아마도 회사에서 힘들게 하루를 보내고,
퇴근을 하는 것 같았다.
주변을 돌아보았다. 상점과 병원, 아파트가 보였다.
상점과 병원직원분들은 고객분들과 환자분들.
그리고 상사분들과 업무로 인해
힘들게 하루를 보내고 있지는 않을까?
또한 아파트에서는 휴무이거나, 퇴근 후 집으로 돌아온 분들.
또는 출근을 위해 준비하시는 분들이 계실 거라 생각한다.
지금은 금요일 17:50분 퇴근시간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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