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내 감정에 솔직해질 것이다.
더 이상 착한 사람이 되려고 눈치 보며 부당한 상황에서도 말 못 하는 바보가 되지 않을 것이다.'라고 말했던 나 자신.
그러나 후기로는 그렇게 말하지 못했다는 현실.
그 사람의 무엇이 또 그렇게 안타깝고 안쓰러워 보였을까.
나 자신보다 그 사람의 감정을 더 생각하게 만든 것은 무엇 때문일까.
쌓아놓은 감정을 또 선을 넘어버리면 그때 풀 수 있을까.
나에게 다시 하는 말.
'나도 나의 선을 넘지 말아 줄래?'
나를 좀 더 생각해 줘.
나 자신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