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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주아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초록잎이 울긋불긋 익어가듯


나도 나이가 들수록

자연스럽게

익어가면 얼마나 좋을까.


모든 일에 쉬운 일은 없고

나이가 들어도

나잇값을 하는 것은 쉽지 않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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