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

by 주아



일하는 곳에서 직원이 그만두게 되었다.

선을 넘던 그 직원.

그러고 보니 선을 넘은 이유가 퇴사각을 재고 있었기 때문이었다니...

더 좋은 곳으로 가는데도 온전하게 축하해주지 못하는 건


설상가상으로 12월부터 업무의 과중과 야근이 더 추가된다는...


새해도 오지 않았는데... 이런...

연말은 쉬지도 못하겠군...ㅠㅠ


날이 추워 그런지 마음도 더 춥게 느껴지는 오늘이다.


아... 나도 퇴사하고 싶다...

우리 고양이 사료 값 벌어야 하는데...ㅠㅠ



로또라도 사야 하나...

글 써서 돈 벌게 되면 얼마나 좋을까...



오늘 유난히 날이 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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