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D 지망생 혹은 백수 작가의 근황
최근에 독자 한 분이 거칠게 물었습니다. 글 안 쓰냐고.
감사한 일입니다. 누군가 나에게 그렇게 얘기해주다니!
궁금하시거나, 혹은 글을 기다리는 분들이 있다고 믿으며
이 글을 씁니다.
생활에 변화가 있었습니다. 조금 바빠졌어요.
물론 방송국 PD가 되겠다는 마음은 그대로입니다. 열심히 준비하고 있습니다.
다만, 이것저것 일을 하게 된 거예요.
그중 하나를 공개합니다. 선생님이 됐습니다. 정식은 아니지만요. 정확하게는 선생님으로 불리게 됐습니다.
교육기관에서 검정고시 준비하는 친구들을 가르칠 기회가 생겨서요.
이전에 쓰던 TV 이야기 '미리쓰는 제작노트' 는 잠깐 멈추고, 이 경험들로 새롭게 글을 써보려고 합니다.
장르는 에세이, 매주 한 편씩 올라갑니다.
제목은 '학교 밖 선생님'
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