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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앙티브 Antibes Aug 21. 2024

프랑스어와 영어로 배우는 오늘의 유머 4

오늘의 유머시간입니다^^

잠시 웃고 가실게요~~

오늘도 어디에 계시던 모두 화이팅입니다!

(이미지 출처: 다양한 페이스북 페이지들)



2시간 동안 정보 채널들(TV뉴스)을 시청한 후





남자(강아지 주인) 오 컴온! 막대기 바로 저기에 있쟎아!
강아지: GPS ^^



남자: 이(렇게 까지) '레어' 말고요!
(작가 주: 스테이크 '레어'는 거의 익히지 않은 정도의 굽기 입니다)





아기새1: 난 구운 치즈만 먹어요
아기새2: 피자
아기새3: 쿠키
엄마새: 나 포기!




(아빠 강아지) (그들이) 너를 훈련시키는 동안 간식을 많이 줄거야.
그러니까 최대한 멍청한 척 해!





남자1(왼쪽): 다음주가 아내 30세 생일이야. 선물로 뭘 준비할지 아이디어 있을까?
남자2(오른쪽): 난 아내 30세 생일에 섬에 데려갔었어.
남자1: 와우! 나중에 어떻게 더 잘 하려구!  그럼 (네 아내가) 50세가 되면 모할건데?
남자2: 글쎄, 아내 찾으러 갈까...




왼쪽 아래: 오 나무 강아지네!
(트로이 목마 안) '말'이거든!....웁스~~




외계인: 내가 그랬지? 우리 전혀 눈치 못챌거라구?




왼쪽 아래 집 문 앞: '아무도 집에 없음' '꺼져' 사인
중년부인(창): 해롤드, 당신 (문 앞에 붙여 놓은) 사인이 안먹혀요!
나무에 앉은 아이들: We wish your a merry Christmas!~~~




매일 회사에서 일이 끝나면 곧장 집으로 달려와요...이러고 있으려구...







상어: 얼마나 자상해! 저 남자 코코넛 향을 더하네!




디카페인 커피: 의사선생님, 가끔 난 정말 삶의 목적이 없는 것 처럼 느껴져요...




(왼쪽) 여자 아이들   :  집, 해변, 야외, 욕실
(오른쪽) 남자 아이들 : 집, 해변, 야외, 욕실




매일 똑같은 일을 하면서 (똑같은 방식으로 일하면서) 변화를 바라는 것은
미친 짓이다! (아인슈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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