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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어와 영어로 배우는 오늘의 유머 11

by 앙티브 Antibes

오늘의 유머시간입니다.

일교차가 큰 날씨네요.

낮에는 여전히 좀 더운 듯 합니다.

한 번 크게 웃고가시지요.


촐처: 다양한 페이스북 페이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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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에서 얼마나 오래 살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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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오른쪽 이미지: 벌 (발음: 비~)

(작가 주: 두번째 이미지 가장 큰 글자 E(이~~) 바로 아래 아주 작은 벌이 붙어 있습니다.
첫번째 이미지는 두번째 이미지가 확대된 것이구요.
아이는 벌이 보여서 Bee(비~~)라고 한 것 뿐입니다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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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이미지: 우울해
두번째 이미지: 난 우울하면 먹거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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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아기: 나 1등할 수 있어.
나 (미국)뉴욕에서 (영국)런던까지 비행기 내내 소리지르고 울었다니까!
오른쪽 아기: 니가 이겼어.
(작가 주: 뉴욕에서 런던까지 비행 시간은 대략 7시간 정도입니다.
아이들끼리 얼마나 오랫동안 울었는지 얘기 중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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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여자: 네 두통 어떻게 됐어?
오른쪽 여자: 괜찮아, 일하러 갔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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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 내가 절대로 '그만'이라고 안 할거 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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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자기 보고 싶어
여자: 자기 왜 울어?
남자: 나도 자기 너무 그리워....
(남자가 보고 있는 드라마 대사: '그녀는 다시 깨지 않았다.'
작가 주: 슬픈 드라마인 듯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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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딸이 아들이 아니라고 사람들에게 설명하기 지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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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남자: 잘 못하니까 그만해.
오른쪽 (수강생?): 그렇지만 (지금) 그만두면, 절대 잘 할 수 없을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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