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찾아뵙습니다.
띄엄띄엄이라도 또 모이는대로 찾아뵙겠습니다.
기록적인 더위지만 잔잔하게 웃고 가시지요.
출처: 다양한 페이스북 페이지들
내가 일을 처음 시작했을 때
지금의 나
올해 내 바캉스
다른 나라에서는:
파란불: 출발,
노란불: 천천히,
빨간불: 정지
우리 나라에서는 (한국을 의미하는 건 아닙니다. 유머로 받아들여주세요^^)
파란불: 출발(가세요),
노란불: 빨리 가세요,
빨간불: 경찰이 있는지 확인하고 없으면 가세요
초등학생 시절 나: 578 + 328 + 575 =
대학에서 나 ^^
당신(남편)이 로맨틱한 사랑 노래를 부를 때 엄마들
쓰레기를 버리려고 하는데,
액체가 새기 시작할 때
(위) "뭐든 필요하면 언제든 전화해!"
(아래) 또 다른 나: 스마트폰 무음, 비행기 모드, 방해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