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글을 쓰는 이유는 글을 잘 써서도 아닙니다.
글쓰기를 좋아해서도 아닙니다.
하나님이 나의 인생에 행하신 일들을 전해야 한다는 사명감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신 4:9
오직 너는 스스로 삼가며 네 마음을 힘써 지키라 그리하여 네가 눈으로 본 그 일을 잊어버리지 말라 네가 생존하는 날 동안에 그 일들이 네 마음에서 떠나지 않도록 조심하라 너는 그 일들을 네 아들들과 네 손자들에게 알게 하라
네 마음을 힘써 지키라, 그리하여 네가 본 그 일을 잊어버리지 말라.
그 일들이 네 마음에서 떠나지 않도록 조심하라.
네 자손이 알게 하라.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하나님은 저에게 수많은 기적 같은 일들을 행하셨습니다.
생생히 살아계셔서 저에게 행하신 그 일들을 제가 잊지 않기를 원하시고 후손에 전해 지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이 증거 되길 원하십니다.
그래서 저는 하나님이 나에게 행하신 하나님의 일들을 기록해야 합니다.
그래서 글을 씁니다.
그리고 증거 해야 합니다.
제가 글을 쓰는 이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