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을 떠날 때도 버리지 못하는 것

by 헬렌

이 세상을 떠날 때는 돈도 권세도 명예도 모두 버리고 갈 수밖에 없는 것들입니다.

그래서 죽음 앞에서 모든 것이 허무하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이 세상을 떠날 때도 버리지 못하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죄입니다.

내가 지은 죄는 떨쳐 버릴 수가 없습니다.

어떤 의로운 삶도 선행도 내가 지은 죄를 떨쳐 버릴 수도, 희석시킬 수도 없습니다.

죽음 저 끝까지 나를 쫓아옵니다.

그리고는 그 죄의 대가를 요구합니다.


죄의 대가는 죽음입니다.

우리가 살아있다고 하나 우리는 살아있는 것이 아닙니다.

꺾어져 꽃병에 꽂혀있는 꽃이 살아있는 것 같으나 살아 있는 것이 아니듯

우리의 육체가 살아있는 것 같으나 살아있는 것이 아닙니다.

꽃병의 꽃이 점점 시들어 죽어가듯

우리의 육체도 점점 시들어 죽어갑니다.

꽃이 원나무에서 꺾였을 때 이미 죽은 것과 같이

우리도 우리의 근원이신 하나님께로부터 떨어졌을 때 이미 죽은 것입니다.


이미 말한 바와 같이 죄의 대가는 죽음 곧 사망입니다.

죄 때문에 이생을 사는 동안에도 생명 없이 살게 되고 이생을 떠나서도 생명이 없으니 생명이 없는 곳으로 가게 되는 것입니다.

이곳을 성경은 불과 유황이 타는 불못, 둘째 사망이 있는 곳, 지옥이라 말합니다.

첫째 사망은 우리의 육체의 죽음이고 둘째 사망은 우리의 영의 죽음입니다.


그럼 어떻게 우리는 이 죽음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요?

이 문제는 죄 때문에 생긴 문제입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려면 내가 지은 죄를 해결해야 합니다.

우리 인간은 이 죄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해 왔습니다.

남에게 해 끼치지 않고 법대로 살면 되는 줄 알았습니다.

도덕, 윤리적으로 올바르게 살면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선행을 하면 자신의 죄가 씻기는 줄 알았습니다.

아니면 어떤 수행이나 이치를 깨달으면 죄의 문제가 해결되는 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이 모든 것이 아주 조금의 죄도 해결할 수 없습니다.


이 죄를 해결하실 수 있는 분은 하나님 한분 밖에 없습니다.

하나님은 우리 인간의 죄를 해결하시기 위해 인간의 몸을 입고 이 지구에 오셨습니다.

예수님이십니다.

죄의 대가는 공의로운 하나님의 심판대이고 죽음인데 예수님이 대신 죄에 대한 대가를 치르셨습니다.

우리가 치러야 할 죄에 대한 대가를 예수님이 대신 치러주신 것입니다.

나의 죄 때문에 내가 죽어야 하는데 예수님이 대신 죽어주신 것입니다.

이것이 예수님의 십자가에서 죽으심입니다.


이러므로 우리 인간의 죄의 문제는 해결되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여전히 죽음가운데 있습니다.

하나님은 이미 이 인간의 죄 문제를 해결하셨는데 말입니다.

왜 그럴까요?


이 생명, 즉 하나님의 생명이 예수님 안에 만 있으므로 예수님을 소유한 자만이 이 생명을 소유하게 됩니다.

예수님을 소유하지 못한 자는 여전히 죽음가운데 있는 것입니다.

생명을 소유하지 못했으니까요.

그러면 어떻게 예수님을 소유할 수 있습니까?


성경에 "내(예수님)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인간의 죄 때문에 예수님을 보내신 하나님)를 믿는 자는

영생(하나님의 생명)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노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 (요한복음5:24) 고 하나님이 말씀하십니다.

우리 인간의 죄 때문에 죽기 위해 오신 예수님을 믿는 자가 생명을 얻는다고 말씀하십니다.

또 성경은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 (요한복음1:12)

예수님을 받아들인 자, 소유한 자 곧 믿는 자는 하나님의 자녀가 된다고 말씀하십니다.

우리와 하나님과의 원래의 관계가 회복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생명을 받았으니 하나님의 자녀인 것입니다.

죄의 형별에서 죄의 권세에서 완전히 벗어난 것입니다.


자신이 지은 죄 때문에 죽으신 예수님을 믿어 하나님의 생명(영생)을 소유하고

이 생을 떠나는 자는 이 죄도 떨쳐버리고 갈 수 있겠군요.

할렐루야!


내 죄 때문에 십자가에서 죽으신 예수님을 믿으세요.


예수님을 소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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