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 취업을 위한 4단계 Process
"나의 인생은 어디를 향해 가고 있는걸까?"
아무도 정답을 알려주지 않는 그 길.
내가 가보지 않았기에 두렵고, 걱정이 앞서는 그 길 위에서
우리는 스스로가 만든 인생의 목표를 찾아갈 수 있는 방향을 알려주는
나침반이 꼭 필요합니다.
그 나침반을 따라 가다보면,
취업이라는 길목에 다다를 때가 오기 마련이죠.
진로와 취업.
단순한 선택이 아닙니다.
개인이 생각하는 성공적인 인생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자신을 이해하고,
삶을 설계하고,
세상과 연결하는 과정입니다.
이 과정을 잘 걸어나가기 위한 4가지 단계를 소개합니다.
진로, 취업의 시작은 언제나 '나' 입니다.
내가 무엇을 좋아하고,
무엇을 잘하는지,
혹은 무엇을 싫어하고,
무엇에 가슴이 뛰는지 아는 것이 출발입니다.
막상 나에 대해 알아야 한다고 하지만,
실제 나에 대해 모르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왔다갔다하는 마음에, 안개 속을 걷는 듯 모호하기도 하죠.
그럴때는 다양한 진로, 심리 검사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혹은 일기와 같은 나의 생각, 행동을 기록해 뒀던 것이 도움이 되기도 합니다.
나와 가까운 주변사람과의 대화로도 충분히 실마리를 찾을 수 있습니다.
대다수 처음에 진로나 취업을 접할 때 보면,
'무엇이 유망할까?'에 집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정말 중요한 것은 '나와 무엇이 잘 맞을까?'입니다.
너무 싫은 건 뭔지, 혹은 너무 좋은 것, 좋은 순간, 좋은 활동 등은 무엇인지
잘 생각해보고,
이와 관련 된 일들은 무엇이 있을 지 찾아보는 것이. 시작입니다.
노트북으로 인터넷 검색을 하거나,
스마트폰으로 이런 저런 서칭을 해보는 것만으로는
그 길이 나에게 맞는지 절대 알 수 없습니다.
아무리 많은 글과 영상을 보더라도, 정작 내가 그 길을 걸어가보지 않은 이상
제대로 알 수는 없습니다.
물론 처음부터 정답을 찾아 걸어갈 수는 없습니다. 꼭 목표로한 직업이 아니라도 괜찮습니다.
비슷한 경험을 해보는 것,
예상치 못했던 것들을 해보는 자체만으로도 충분히 가치가 있습니다.
봉사, 아르바이트, 공모전, 동아리, 학회 등등
크고 작은 모든 시도는 제대로 나를 파악하는 방법입니다.
실패해도 좋습니다. 실패없이는 성장도, 제대로 된 길을 찾기도 어려울 수 밖에 없으니까요.
여러 갈래 길에 대해 고민도 하고 시도도 해봤다면,
이제는 조금 더 나의 마음에 크게 들어온, 나의 심장을 뛰게하는 무언가에 집중해야 합니다.
성취감으로 기뻤던 순간,
재밌어서 두근두근 했던 순간,
짜릿했던 순간의 감각과 경험을 기억하고 붙잡아야 합니다.
가야할 길의 방향을 조금이라도 좁히고, 집중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조금이라도 내가 맘에 드는 걸 찾았다면 거기에 집중해보고,
그와 관련된 활동을 깊이있게 찾아보고 시도해야 합니다.
마지막은 실전입니다.
그 동안 경험한 것들을 토대로 정확한 방향으로 실질적인 도전을 해봐야 합니다.
인턴에 지원하거나, 신입사원 채용에 도전하거나,
실질적으로 돈을 벌 수 있는 프로젝트를 해보는 것.
그 모든 것이 Practice가 됩니다.
이론적으로 알았던 나에 대한 강점, 약점과 세상에 존재하는 다양한 진로, 취업의 길을 향해
실제로 부딪혀야할 순간입니다.
이 단계에서는 나를 잘 표현할 수 있어야겠죠.
내가 합류할 조직에 잘 어필할 수 있는 자기소개서, 면접, 포트폴리오, 이력서 등등
사회와 직접 소통하는 방식을 갈고 닦아야 합니다.
거기에 정답이 존재하진 않죠.
나만의 해답을 꼭 찾아 상대에게 설득할 수 있어야 합니다.
중요한 것은 계속된 도전이죠. 내가 원하는 문이 열릴 때까지 멈추지 않아야 합니다.
진로, 취업은 어느 날 갑자기 순간적으로 정해지지 않습니다.
스스로를 관찰하고, 찾아보고, 시도하고, 집중하며, 행동해야만 나의 길이 그려집니다.
이 4단계를 기억하며
천천히 밀도있게 집중하며 걸어가야 합니다.
그러다보면, 분명 내 길이 눈에 보이게 되지 않을까요,
학생의 신분에서 로그아웃하고,
자신이 원하는 새로운 세상으로 로그인할 수 있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오늘도 진취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