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의 흔적들
마그네틱...
여행을 가면 습관처럼 자연스레 마그네틱을 구입한다. 때론 여행선물로 마그네틱을 부탁하기도 한다.
기념품이다. 저렴하면서도 지역의 특징을 잘 담고 있다.
이제까지의 마그네틱들을 조합해보니 참 재밌다.
인생의 냉장고에 여행의 파편들 하나 하나가 모여 나라는 인생의 여정이 된 듯하다.
나라는 인생의 여정...
그리 특별할 것도 없지만 돌아보니 참 재밌고 의미있는 여정이다.
인생의 냉장고에는 앞으로 어떤 마그네틱을 붙이게 될까?
이제는 마그네틱 하나를 붙이는 것보다 마그네틱들이 모여 어떤 큰 그림을 그려낼 수 있을지를 고민해야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