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렷하게 바라보다
동료의 행동이 공평하지 못하다는 생각에 계속 분별이 났다.
상황은 사실 내 이익이 걸려있었고 ‘나에게 손해를 끼친다’는 생각이 솔직한 심정이었는데,
나는 제대로 내 마음을 살피지 못하고
‘공평’에 집착하며 동료를 탓하는 마음에 빠져 사실대로 보지 못했던 것이었다.
모든 상황에는 이유가 있었고,
내 눈으로 보는 것은 사실이 아닐 경우가 더 많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끼는 하루.
꿈에서 깨기란 어렵지만, 오늘 잠깐 깼던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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