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잘 지냈어?
안녕? 나야 희망.
오랜만이다.
가까이 가려니 네가 멀리 있더라.
네가 오니 내가 기뻐.
나 잊지 마.
잘 기억해.
니 옆에 활짝 핀 날 잘 찾아.
#희망 #그림일기 #211004 #사실언제나옆에있지말이야 #niroo
일상 속에서 보고 들은 것을 개인의 느낌과 결합하여 그림과 글로 표현 하고 있다. 특히 최근엔 팝아트를 통해 해악과 풍자를 곁들여 작업하는 것을 즐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