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천재손금 Oct 19. 2024

브런치 북 홍보 좀 합니다.

격려 좀 부탁드립니다.

"불의 왕국"은 저의 인생 첫 판타지 소설입니다.

불의 왕과 그의 군단이 인간의 탐욕을 이용해 재앙을 일으키는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소방대와 불의 군단의 치열한 전투 속에서 재난과 인간의 본성을 깊이 있게 탐구한 이 작품을 꼭 시간을 내어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흥미진진한 판타지 세계 속에서 안전의 중요성과 소방대원들의 헌신을 느껴보실 수 있을 겁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줄거리입니다.



불의 왕국 1편: "재앙을 부르는 계략" 불의 왕은 인간들의 탐욕과 안전 불감증을 이용해 다중이용업소에 화재를 일으키려 하지만, 소방대의 빠른 대처로 실패한다. 신하들 간의 혼란 속에서 불의 왕은 더 강력한 재앙을 계획하기로 결심한다.


불의 왕국 2편: "재앙을 부르는 계략" 복수를 다짐한 불의 왕은 아파트 지하 주차장을 타깃으로 전기차 폭발을 계획하지만, 소방대의 대응으로 또다시 실패한다. 이에 불의 왕은 바람의 왕과 동맹을 맺어 더 큰 재앙을 준비한다.


불의 왕국 3편: "불신의 대재앙" 불의 왕과 바람의 왕은 안전에 취약한 모텔을 목표로 삼아 대형 화재를 일으킨다. 많은 인명 피해를 내며 승리를 자축하지만, 인간들의 경각심을 깨워 그들의 결속을 다지는 계기가 된다.


불의 왕국 4편: "거짓의 불꽃, 사그라진 영웅" 모텔 화재로 소방대원들이 희생되지만, 이는 인간들에게 새로운 결의를 불러일으킨다. 불의 왕은 인간들의 결속을 비웃지만, 소방대는 동료들의 희생을 잊지 않고 더욱 강하게 뭉친다.


불의 왕국 5편: "안전의 역습" 불의 왕은 대규모 산불을 계획하지만, 전국의 소방대가 힘을 모아 재난에 맞서 싸운다. 비의 왕의 도움으로 불길이 진압되고, 결국 불의 왕은 패배를 인정하며 사라진다.

매거진의 이전글 이건 그냥 젠체하는 겁니다.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