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의 바램
별 생각없이 했던 드로잉인데
여기는 브런치니까 글을 몇자 보태본다.
올해는 어쩔수 없이 쉬어가게되었는데
어쩐지 쉬면서 휴식의 중요성을 새삼 깨닫고
바쁜 와중에도 어떻게든 쉼을 끼워넣는 등
잘 쉬기 위해 노력중이다.
그런데 달리기는 너무 쉬었더니
달리기와 나의 거리가 더욱 벌어지고 말았다.
올 봄에 코로나로 마라톤이 다 취소됐었는데
나는 항상 운동을 안 할 구실을 찾고 있어서
그대로 푹 쉬어버렸달까.
10월이 되니 여기저기 버추얼런이 진행중이다.
나도 오늘 친구들과 10k 참가신청을 했다.
고로 다시 달려야한다. 쉬엄쉬엄 하던 일들도
다시 달리고 있다.
달리기와 쉼의 균형을 찾는
10월이 되길 바라며
근황_
최근에는 드로잉을 하면서 지냈다.
새로 시작하고 싶은게 있는데 아직 잘 모르겠어서
마냥 드로잉만 하다가 인스타그램에
드로잉 계정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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