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청춘이다: 프롤로그

by 크림치즈

지금으로부터 10년 전인 2010년.

내 나이 스물 하나. 아프리카에 갔다.

목적지는 지구 가장 서쪽 나라 세네갈.


군 대체복무를 위한 여정이었다.

KOICA 군대체복무 요원으로 세네갈 태권도 국가대표팀 코치를 맡았다.


26개월 동안 아프리카에서 불태웠던 나의 20대 초반,

육아일기와 더불어 나의 일기: 아프리카 청춘이다 를 그려보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