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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Julie Mar 24. 2016

자작나무 숲길을 걸으며..

발리와 함께 걷는 제주의 숲길

엄마 뱃속에서의 하루는

태아에게는 1년같은 시간을 의미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아빠손잡고 숲 속을 거닐며 커다란 나무들을 보면 태아에게 좋은 영향을 준다고해서 

시간날때마다 걷고 또 걸어봅니다. 


한발 자국 한발자국 걸을때마다

발리를 생각하며..

지금에 감사하며.. 





페인터 일러스트 삽화 동화책 그림작가 
illustrator jan jun

일러스트레이터 장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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