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비 예방법
우리가 외식을 하게 되는
이유는 무엇일까?
바로 밥 차려먹을 힘조차
남아있지 않아서다.
그렇다면 외식을 미리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간단하다.
바로 피곤해지기 ‘전’에
미리 밥을 만들어 두기.
금요일과 토요일은
일주일 중 가장 에너지를
많이 쓰는 날.
그렇다면 적어도
하루 전날인 목요일에는
바쁜 이틀을 위한 요리를 한다.
목요일 오후,
앞치마를 두르고 부엌에 섰다.
코스트코에서 산 다짐육,
당근과 양배추 그리고 양파를 잘게 다진 뒤
두 개의 프라이팬에 반반 볶았다.
하나는 간장과 굴소스를 넣어
돌솥밥을 먹을 수 있도록 준비하고,
다른 하나는 시판 토마토소스를 넣어
스파게티를 먹을 수 있도록 만들었다.
같은 기본 재료로
두 가지 요리를 동시에 하면
생산성을 2배 향상시킬 수 있다.
오늘 일이 끝나고
아이들이랑 집으로 돌아와
스파게티 면만 삶아
어제 ‘미리 만들어둔’ 소스를 곁들여
점심을 먹었다.
이 소박한 스파게티도
밖에서 외식하려고 하면
1인당 최소 $15
4인 가족, $60
20% 팁까지 더하면 $72.
미리 만들어 두고
점심 식사한 덕분에
불필요하게
돈이 새어나가지 않았다.
외식을 자주 하는가?
그렇다면 일주일의 스케줄을 파악한 뒤,
비교적 덜 바쁘고
요리할 여유를 만들 수 있는
날을 골라
식사를 준비해 보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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