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평생 학생 May 11. 2024

덤으로 생긴 시간

덤으로 생긴 1시간 30분을 위해

읽고 싶었던 책을 샀다.

먹고 싶은 던킨 블루베리 베이글

그리고 폰데링을 사서 꿈같은 시간을 보냈다.

ktx에서의 시간이 더 즐거워진 이유.


#독서



작가의 이전글 출근하는 할아버지를 내려다 보는 아이들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