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일본에 오면 꼭 들르는 곳.
흑설탕으로 맛을 낸 카페 라떼다.
좋아하는 곳이 많다는 것은
행복의 빈도를 높이는 방법이 아닐까?
미니멀라이프와 평생 배우는 삶을 추구하는 학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