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나란히 앉아있는 너희
by
향긋한
Jul 17. 2024
두 사람이 앉을 수 있는
자리에 나란히 앉아있는 너희,
그 모습만 봐도 행복한 마음
엄마 아빠에게 와주어 고마워
9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향긋한
본질에 대해 탐구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구독자
128
제안하기
구독
작가의 이전글
하트 구름,
어디에서나 함께
작가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