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수품

by 향긋한

향기를 내기 위한 섬유유연제는 사지 않고

세탁세제 하나로 빨래한다.

일회용 물티슈 대신

몇 번이고 빨아 쓸 수 있는

행주에 물을 묻혀 청소한다.

플라스틱 정리용품도 결국, 물건이다.

굳이 돈을 주고 정리 용품을 사는대신

티백이 들어있던 종이 상자로

팬트리를 정리한다.

필수품처럼 보이지만

없어도 되는 것이라면

굳이 사지 않고,

있는것으로 대체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다.


#미니멀라이프 #심플라이프 #단순한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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