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프 미용

by 향긋한

파마 대신 집에서 봉 고데기로 멋을 낸다.

미국에 온 뒤로는 미용실에도 가지 않는다.

헤어 커트용 가위 한 세트와

바리캉만 갖추고

직접 가족의 머리를 다듬어 주고 있다.

남편과 아들은

투블럭 스타일로 이 주에 한 번씩,

딸과 나는 조금 무거워졌다 싶을 때

끝만 다듬는다.

페디큐어도

셀프 페디큐어 키트로 직접 한다.

발톱 사이즈에 맞는

스티커를 붙이기만 하면 끝.

예약하고, 운전해서 샵을 찾지 않아도

단정함을 만들고, 멋을 낼 수 있다.


#심플라이프 #미니멀라이프 #단순한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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