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에서의 시간

by 향긋한

잠시라도 여유가 생기는 날이면,

자연에서 시간을 보낸다.

즐겨 찾는 곳은 호숫가 나무 그늘 아래.

계절이 변하는 모습을 느끼며

아이들은 잔디 위에 떨어진

나뭇가지를 풀로 엮어서

그네를 만들기도 하고

만화영화 '토토로'의 집을

찾아보기도 한다.

나뭇잎이 흔들리는 소리를 들으면

마음 깊은 곳까지 청량해진다.


#미니멀라이프 #심플라이프 #단순한생활

매거진의 이전글밤9시, 쉼의 시간